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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가정폭력 고백’ 유재환, 母 향한 애틋함…“폭풍 오열할 뻔”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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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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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유재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촬영 중 폭풍 오열할 뻔 엄마 사랑해요. 제가 만든 예술 작품 중 가장 최고의 작품은 엄마일 거예요. 본인도 그러시겠죠?”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유재환은 어머니에게 제주도 바닷가 풍경이 담긴 사진을 보내며 “다음주에 제주도 가지 않을래요?”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너무 좋아. 날씨도 가을이고 집에만 있다 보니 쓸쓸했단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환은 “얼마나 그랬겠어요. 바쁜 아들 용서하세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고, 어머니는 “고맙고 또 고마워. 이런 문자만 봐도 행복하단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재환은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폭력적인 아버지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유재환은 “부모님 중 한 분은 최고의 사람이었고 한 분은 최악의 사람이었다. 제게도 아버지의 모습이 나올까봐 두렵고 잊고 싶은 기억이다”라며 “어떤 누군가를 사랑하든 아버지 모습이 나타나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웠다.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환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 출연한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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