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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올림픽 100일 앞두고···中베이징 코로나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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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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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 시간) 중국 수도 베이징의 창핑구에 있는 훙푸위안 주택가에서 전염병 통제 요원들이 주민에게 나눠줄 생필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 지역은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높은 곳으로 분류돼 통행이 제한됐다.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펴는 중국 당국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자 통제에 주력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백주연 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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