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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싸움서열" 자신있다던 김동현, 줄리엔 강에 '충격패'(더스트롱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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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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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N D ‘더스트롱맨2’에서 UFC 파이터 김동현과 머슬마니아 줄리엔 강이 크랩체스를 통해 제대로 ‘힘겨루기’를 선보였다. 압도적인 피지컬 대결에 스트롱맨들 모두가 흥분했지만, 이 대결에서 승리한 줄리엔 강은 전 ‘국대 축구스타’ 조원희에게 패배해 ‘피지컬’이 힘의 전부가 아님을 제대로 보여줬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강한 남자를 찾는 tvN D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더 스트롱맨 시즌2 : 형들의 전쟁(이하 더스트롱맨2)’ 8회에서는 3라운드 소미션 ‘크랩체스’ 대결이 공개됐다. ‘크랩체스’란 스트롱맨들이 ‘인간 크랩’이 되어, 체스 판 위를 이동하며 같은 칸에서 상대를 만나면 1대1 ‘발씨름’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상대 팀을 모두 다 쓰러뜨리면 승리팀이 된다.

이날 체스 판 위에서는 종합격투기 팀 멘토 김동현, 그리고 머슬 팀 멘토 줄리엔 강의 에이스 대결이 성사됐다. 기선 제압에 나선 김동현의 공격에 줄리엔 강은 “이게 뭐야...”라며 순간 당황했지만, ‘괴물 피지컬’로 김동현을 밀어붙여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그 다음 줄리엔 강의 상대는 엘리트 팀 멘토이자 전 축구 국가대표 조원희였다.

MC 김환은 “누가 봐도 줄리엔 강이 압도적이거든요”라며 조원희의 승리를 확신하지 못했고, 김동현 역시 “원희가 이기면 대박인데?”라며 승부에 집중했다. 하지만 초반에 밀리는 듯했던 조원희는 압도적인 다리 힘으로 줄리엔 강을 격파한 뒤 포효했다. 같은 엘리트 팀의 조준호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있습니다!”라고 조원희를 향해 부르짖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김동현은 한 방송에서 ‘연예계 싸움 순위’를 언급하며 “줄리엔 강이 인간계라면, 저는 신계에 있다”며 자신이 위라고 당당히 말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크랩체스’에서 줄리엔 강에게 밀렸고, 조원희가 줄리엔 강을 격파하면서 ‘다리 힘 3순위’로 떨어졌다.

‘더스트롱맨2’에는 종합격투기 팀(멘토 김동현), 머슬마니아 팀(멘토 줄리엔 강), 엘리트 체육인 팀(멘토 조원희), 코리안솔저 팀(멘토 에이전트H)의 4팀이 출전했다. 4팀은 매 라운드마다 다양한 대결을 통해 결승 진출권(배지)을 획득하게 되며, 배지를 많이 보유한 최종 2팀이 최종 라운드인 4라운드의 파이널 대미션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각 라운드는 팀미션, 소미션, 대미션의 3개 미션으로 진행되며, ‘크랩체스’ 대결은 3라운드의 소미션에 해당했다.

파이널 대미션에 진출한 최종 승리팀은 우승을 차지하고, 전 출연자의 투표를 통해 우승팀 내에서 최고의 스트롱맨(M.O.M)을 선정한다. 팀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며, M.O.M에게는 별도로 10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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