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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감금살인' 부실·늑장 수사 경찰관들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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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감금살인' 부실·늑장 수사 경찰관들 징계

경찰이 이른바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과 관련해 부실·늑장 수사라는 비판을 받았던 담당 경찰관들을 징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르면 이번 주중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담당관과 담당 과장 등 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 A씨 가족으로부터 고소를 접수하고 5개월여가 지나서야 조사를 진행한데다, 조사마저 증거불충분으로 처리해 A씨의 사망을 초래했다는 질타를 받았습니다.

앞서 A씨는 친구 김모씨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해오다 고소장 접수 직후인 지난 6월 김씨 등에 의해 마포 한 오피스텔에 감금됐다가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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