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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진, 2년 열애 끝 오늘 결혼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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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정진은 24일 정오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정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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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은 24일 정오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정진 인스타그램배우 김정진이 결혼했다.

김정진은 오늘(24일) 정오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이틀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을 올려 "지난 2년간 제 곁에서 변함없이 사랑과 신뢰를 보내준 남자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이번 주,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지 못한 상황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혹 저의 연락이 부담스럽지는 않으실까 하는 걱정과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많은 분들께 직접 말씀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미처 연락이 닿지 않은 분들께 양해의 말씀 드리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김정진은 "인생의 잊지 못할 순간을 위해 함께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는 저에게 보내주시는 축복과 응원의 마음들 잊지 않고 예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2015년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차지한 김정진은 '내 손안의 여자친구', '본 대로 말하라',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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