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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VIP 배우, 과거 태국서 갑질 의혹 "난 미국인, 세계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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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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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시리즈에서 VIP 4 역으로 등장했던 배우가 과거 태국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지난 2017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태국에서의 갑질 영상이 재조명됐다. 당시 매체는 제프리 줄리아노를 미국 뉴욕 로체스터 출신의 배우로 소개하며 "제프리 줄리아노가 태국 파타야의 슈퍼마켓에서 다른 고객을 밀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와 함께 한 익명의 프랑스인이 제보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제프리 줄리아노는 10개 이하의 물건 전용 계산대에 25개의 물건은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았고, 이로 인해 영상 제보자와 갈등이 빚어졌다. 제프리 줄리아노는 항의하는 제보자에게 "당신은 그 카메라로 나를 겁줄 수 없다. 난 배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보자가 "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릴 뿐이다. 당신이 미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흥미로워서이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이에 제프리 줄리아노는 "나는 미국인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우리는 세계의 왕이다" "남의 일에 간섭 마라"고 응수하며 욕설을 남발했다.

제보자는 데일리메일 측에 제프리 줄리아노가 물건을 내던지고 공격적이으로 굴었으며, 수박과 바나나를 부쉈다고 밝혔다. 또한 그가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 앞에서도 욕설을 남발했다고 전했다.

특히, 영상 속 제프리 줄리아노의 목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출입증이 잔뜩 걸려 있어 이목을 모은다.

이후 '오징어 게임'이 범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해당 영상이 재조명됐다. 네티즌들은 영상 속 제프리 줄리아노가 '오징어 게임'에서 게임을 관전하는 억만장자 VIP 4 역의 배우와 동일인물이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등이 출연한 드라마는 전세계 넷플릭스 '오늘의 톱10' 1위에 자리매김중이며, 역대 넷플릭스 작품 중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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