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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생 이다영과 호흡…이재영, 그리스 데뷔전서 13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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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로 이적한 이재영이 A1리그에 첫 출전해 양 팀 합해 최다인 13점을 올리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이재영은 24일(한국시간) 그리스 에보스모스의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이아스 에보스모와의 방문경기에 출전해 13득점 했습니다. 공격 득점은 11개였고,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 득점을 1개씩 했습니다.

PAOK는 그리스 리그 데뷔전에서 맹활약한 이재영 덕에 아이아스를 세트 스코어 3-0(25-10 25-15 25-16)으로 완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