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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상승세 얼마나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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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코인데스크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일 6만6974.77달러까지 올랐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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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에 대한 조정으로 7400만 원대서 횡보

[더팩트|문수연 기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코인데스크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일 6만6974.77달러까지 올랐다. 사상 최고가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비트코인 상승하는 이유로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꼽았다.

JP모건은 "비트코인 전략 ETF(BITCOIN STRATEGY ETF·BITO) 출범만으로는 비트코인에 이렇게 신규 자본이 진입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나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상승세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근 자산운용사 프로셰어의 비트코인 선물 ETF(BITO)을 출시된 데 이어 발키리의 비트코인 선물 ETF도 22일 상장됐다. 반에크의 ETF도 다음 주 중 거래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다음 날 6만2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 이후 6만1000~6만2000달러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국내 가격도 업비트 기준 7500만~7600만 원대에 머물러 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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