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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제 코로나19 521명 확진…소규모 'n차 감염'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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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경기도는 23일 도내에서 5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나와 2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3483명이라고 밝혔다./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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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제조업·안산 요양원 등 4곳서 새 집단감염…누적 사망 901명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경기도는 23일 도내에서 5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2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34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512명, 해외유입 6명 등이다.

소규모 n차 감염이 264명,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187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안산이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 39명, 안양 33명, 파주 32명, 부천 29명, 김포 27명, 고양·평택 각 25명, 용인 24명, 남양주 18명 순이다.

도내 의료기관 중증환자 치료병상 243개 중 132개가 사용 중이며 재택치료 확진자는 1013명이다.

화성 제조업체, 안산 요양원, 광주 냉장창고업체 등에서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화성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는 22일 직원 2명이 확진된 뒤 23일 17명이 추가 감염돼 모두 1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안산시 요양원에서도 22일 간호조무사 1명이 확진된 뒤 23일 입소자 10명, 요양보호사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광주시 냉장창고업체 관련해서는 23일까지 근무자와 가족 등 13명이, 평택시 물류센터에서는 같은 날까지 19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901명이 됐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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