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세영, '결별설 일축' ♥日남친 아련…"다시 준비해볼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세영이 피트니스 대회 재도전을 고민했다.

이세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회 다시 준비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영과 일본인 남자친구의 투샷이 담겼다. 이세영은 지난 5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2관왕을 기록,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당시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대회 준비를 하던 이세영의 값진 도전은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세영은 최근 커플 유튜브 영상을 통해 남자친구 없이 혼자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혀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후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족과 직장 일로 일본에서 지낸다"고 밝히며 결별설을 직접 일축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