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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승신, ♥김종진과 함께 맞은 52세 생일..로맨틱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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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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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인스타그램



이승신이 행복한 생일을 맞이했다.

23일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의 아내인 배우 이승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생일은 남편이랑 초 불고 아톰이랑 키도랑 아롱이랑 함께했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내년엔 아들딸 함께 기약하며 52살 먹은 행복한 생일왕. 올해도 즐겁게 보냈어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신은 남편 김종진으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고깔 모자를 쓴 이승신은 샴페인과 케이크, 꽃다발로 가득한 파티 테이블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생일을 달달하게 맞이하고 있는 부부의 일상에 네티즌들 역시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승신과 김종진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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