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알렉 볼드윈 망연자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불행한 사고로 촬영 감독 사망? 안전 외면 '인재' 가능성 제기

총격 닷새 전에도 '콜드 건' 사고…노조 "안전 점검 없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용 총에 40대 여성 촬영 감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정황이 일부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영화 조감독은 볼드윈에게 소품 총을 건네면서 실탄이 없다는 뜻의 '콜드 건'(cold gun)이라고 말했으나 실제로는 총알이 장전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