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추사랑, 벌써 10살이라니..호텔 빌려 럭셔리 생일파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야노 시호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야노 시호가 추사랑의 10번째 생일을 맞이해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모델 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기념으로 요코하마 호텔에. 오랜만의 호텔 숙박은, 스탭 여러분의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환대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생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ㄷ마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생일을 맞이해 친구와 호텔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폭풍 성장한 사랑이의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