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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완전체', 그리스 리그 휘어잡다...'3R MVP' 동생 이어 언니도 성공적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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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 / PAOK 공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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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가 그리스 리그 진출 후 나란히 선발 출장, 새로운 소속 팀 PAOK 테살로니키의 완승에 이바지했다.

PAOK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 에보스모스의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이아스 에보스모우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0, 25-15, 25-16)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1세트부터 PAOK가 따냈다. 이다영은 서브 에이스를 만들었고 이재영은 팀의 13, 14번째 득점을 만들면서 힘을 보탰다. 두 선수 활약 덕에 PAOK는 25-10으로 1세트부터 웃었다. 이재영은 이날 데뷔전, 초반에는 적응이 필요한 듯 보였지만 적응 완료.

2세트 들어 이재영이 블로킹으로 득점을 하기도 했다. 또 이재영의 안정적인 리시브도 이어졌다. 이다영도 블로킹으로 득점, 팀 득점에 힘을 보탰다. 전반적으로 경기력 차이가 있었다. 3세트에서는 24-16에서 이재영의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다영은 지난 21일 올림피아코스와 맞대결에 출전해 2득점 1블로킹을 기록하는 등 팀의 세트 스코어 3-0 셧아웃 승리를 이끌며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전반적으로 PAOK가 우세한 경기력으로 아이아스 에보스모우를 압도한 가운데 이재영과 이다영이 그리스 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함께 선발 출장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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