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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 무주택 청년·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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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년 거주 가능…전세보증금 광주 9500만원 지원

27~11월9일 온라인 접수

뉴스1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청사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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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로)는 무주택 청년과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대상자는 공고일(10월25일) 기준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 중 Δ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인 자 Δ만 19세 미만 또는 만 39세 초과 대학생이다.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3인 가구 기준 624만520원)이하, 자산기준(총 자산 2억9200만원, 자동차 3496만원이하)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전세보증금 지원금액은 광역시 9500만원, 기타 지역 8500만원이다. 입주자는 200만원의 임대보증금과 전세보증금 지원금액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연1~2%의 금리를 적용한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월평균소득 50%이하인자와 장애인 및 장애인가구의 자녀는 0.5%p의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재로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지속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전세임대사업을 통해 무주택 가구의 주거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LH는 주거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11월9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심사 등을 거쳐 입주대상자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일 이후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전세임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e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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