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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누출 사고 2명 사망 · 19명 부상…"밸브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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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금천구 한 건물 지하층 공사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누군가 이산화탄소 밸브를 연 것으로 확인돼서 경찰이 범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데이터 저장센터 용도로 지난 6월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층에서 전기 공사를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