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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사건 출동 경찰 35% 출입 거절당해"...업무도 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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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전담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더라도 출입을 거절당하는 경우가 30%나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권한이 적고 업무도 과중되는 상황이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한 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혜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년 전,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인이 사건을 맡았던 학대예방경찰관들은 부실 대응 책임을 지고 줄줄이 징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