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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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슬 양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품에 안긴 채 잠을 자고 있는모습,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엄마를 바라보는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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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0일을 맞은 윤슬 양은 한지혜의 사랑스러운 외모를 똑 닮아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지혜는 "귀요미 윤슬이" "아가아가하다" "볼 한꼬집 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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