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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강수정, 아들 속이고 저녁식사…"노산의 슬픔"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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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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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이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즐겼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금요일 저녁식사. 아들에게 말하면 쫒아올까봐 중식 먹으러 간다며 나옴”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강수정의 모습과 함께 이탈리안레스토랑의 고급스러운 음식들이 담겼다. 강수정은 학부형으로 인연을 맺고,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난다는 지인과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처음 학부형으로 만나 출생연도 물어보고 충격 받았다”며 “노산의 슬픔”이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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