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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위드 코로나' 시행 앞두고 겨울축제도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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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행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지 못했던 지역 겨울 축제도 올해는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수조에 가득한 산천어가 떼를 지어 헤엄칩니다.

어른 팔뚝만큼 다 자랐습니다.

사료를 뿌리자 힘차게 펄떡입니다.

축제를 찾은 사람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선사할 축제의 주인공 산천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