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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서 대규모 행사 열려..."방역 위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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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천 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어제(23일) 저녁 서울 노원구청은 서울 노원구 상계 주공 4단지 아파트 앞 당현천 공원에서 달빛산책 행사를 진행해 주민 수백 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이 행사가 엄중한 시기에 방역을 무력화할 수 있다며 행사 운영진에게 거리두기 준수를 요청했지만, 야외 전시를 이유로 방역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은 채 행사가 어제에 이어 오늘(24일)도 강행돼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