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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없는 햄버거…몰아친 한파 탓에 수급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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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상반기에는 대파 가격이 폭등하더니 이번엔 양상추입니다. 한파 탓에 양상추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패스트푸드 매장에선 '양상추 없는 햄버거'마저 등장했습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맥도날드 매장.

햄버거에 하나같이 초록색 야채가 빠져 있습니다.

지난 17일 몰아닥친 한파로 양상추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겁니다.

[매장 직원 : 재고가 없어서 아예 포함이 안 돼요. (양상추가 아예 없어요?) 네, 양상추가 아예 없어서 대신에 음료 쿠폰, 버거 하나당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