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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서 화재진압용 가스 누출…2명 사망·1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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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한 공사 현장 지하에서 불 끌 때 쓰는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불이 날 때를 대비해 갖춰둔 소화 설비였는데, 왜 갑자기 가스가 샌 건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

[기자]

산소통을 짊어진 구조대가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구급차로 환자가 옮겨지고, 출입 통제선이 쳐진 현장엔 임시 응급의료소까지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