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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황정음, 둘째 임신 후 더 예뻐진 근황…“토실토실 내 얼굴”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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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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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실토실 내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은은 짧은 단발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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