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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번째 엘 클라시코가 온다...레알 3연승? 바르사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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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FC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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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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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영원한 맞수’ FC바르셀로나(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2021~2022 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벌인다.

일요일인 24일(밤 11시15분·한국시간) 캄프누에서 열리는 스페인 라리가 시즌 9라운드에서다. 두팀 골잡이 안수 파티(19)와 카림 벤제마(34)의 골대결이 관심을 끈다. 통산 247번째인 이번 엘 클라시코에는 관중 입장이 100% 허용돼 오랜 만에 팬들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르사는 지난주까지 라리가에서 4승3무1패(승점 15)를 기록해 7위로 처져 있고, 레알은 5승2무1패(승점 17)로 3위다. 바르사는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레알은 다시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서 승점 3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두차례 라리가 엘 클라시코에서는 레알이 모두 승리했다. 레알은 지난해 10월24일 바르사 원정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의 골로 3-1로 승리했다. 지난 4월10일 홈에서는 카림 벤제마, 토니 크로스의 득점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바르사는 안수 파티와 오스카 밍구에자가 각각 1골을 뽑아내는데 그쳤다.

두팀의 주장으로 서로 ‘앙숙’이었던 메시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하는 바람에, 둘 사이의 거친 신경전과 몸싸움은 이번엔 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로날두 쿠만 감독이 이끄는 바르사는지난 21일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한 안수 파티를 비롯해, 멤피스 데파이,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을 앞세워 지난 시즌 당한 두차례 패배 설욕을 벼르고 있다.

이번 시즌 다시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레알은 이번 시즌 한층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고를 내세워 메시가 빠진 바르사를 다시 무너뜨리겠다고 벼르고 있다. 에당 아자르의 선발 출격 여부도 관심거리다.

이번 경기는 SPOTV ON2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PC나 모바일에서는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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