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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그리스리그 3라운드 MVP+베스트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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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그리스배구연맹(hellenic volleyball federation)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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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그리스리그 PAOK 테살로니키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다영이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그리스배구연맹은 22일(한국시각) "PAOK의 이다영이 여자배구 챔피언십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다영은 지난 20일 올림피아코스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으며, 준수한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스배구연맹은 "이다영은 PAOK의 3-0 승리를 이끈 선두주자였다"면서 "완벽한 경기 운영과 함께 공격 2득점, 블로킹 1득점으로 3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과 함께 처음으로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다영은 "큰 영광이다. 팀원들 덕분에 해냈고 정말 감사하다"면서 "우리 팀은 이미 훌륭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더 좋아질 것이다. 미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다영은 그리스배구연맹이 선정한 3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세터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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