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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데뷔조는 '케플러'… 글로벌 걸그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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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net 걸그룹 오디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 데뷔 그룹 케플러(Kep1er) 멤버를 확정하고 3개월 대장정을 마쳤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걸스플래닛’ 마지막회 시청률은 0.87%(비지상파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9%로, 마지막 데뷔조 멤버를 발표하는 9위를 발표한 순간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는 연습생 18명이 올랐다. 이들은 9명씩 2개 팀으로 나뉘어 ‘컴플리션’ 미션 신곡인 ‘샤인’(Shine)으로 대결을 펼쳤다. 데뷔조 멤버는 일주일간 진행된 1차 투표와 생방송 중 집계된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발했다.

데뷔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은 김채현(1위), 휴닝바히에(2위), 최유진(3위), 김다연(4위), 서영은(5위), 강예서(6위), 에자키 히카루(7위). 사카모토 마시로(8위), 션샤오팅(9위) 등 9명이다. 데뷔조 이름은 케플러다. 한국인 6명, 중국인 1명, 일본인 2명으로 구성, 한중일 합작 걸그룹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씨엘씨 출신 최유진과 버스터즈 출신 강예서는 케플러로 재데뷔하는 기쁨을 안게 됐다. 휴닝바히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의 동생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케플러는 데뷔 후 2년 6개월 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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