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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트로피 수집 중, 美잡지 선정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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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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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베이스볼아메리카는 2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해의 선수로 오타니를 선정했다. 매체는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로 풀타임을 뛰며 ML 역사상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며 “베이브 루스도 넘지 못한 10홈런-100탈삼진 이상의 기록을 세웠다. 대기록을 세운 오타니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서 23경기에 등판해 9승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타자로서는 155경기 출전해 타율 0.257(537타수 138안타) 46홈런 100타점 103득점 25도루를 성공시켰다. 홈런 부분 전체 3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올해 트로피 수집에 한창이다. 지난 8일 베이스볼다이제스트와 이베이가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22일에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2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도 유력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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