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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안필드에서 선수생활 마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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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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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27·이집트). 그가 리버풀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 23일(한국시간) 영국 BBC 보도다.

리버풀의 주공격수인 살라는 2021~2022 시즌 12골을 폭발시키며,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으로터 “지금 현재는 그가 세계 최고”라는 극찬까지 받은 상황이다. 살라는 지난 2017년 이적료 3400만파운드(551억원)에 AS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으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214경기에서 137골을 기록했다.

살라의 리버풀과의 계약은 다음 시즌 말 종료된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축구 경력의 마지막날까지 (안필드에) 남아 있고 싶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게 아니라 구단이 원하는 바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살라는 이집트의 알 모카우룬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리버풀로 이적하기 전에는 바젤, 첼시, 피오렌티나, AS로마에서 뛰었다.

살라는 25일 0시30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0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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