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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로우 1골 1도움' 아스널, 빌라 3-1 제압...6G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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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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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스널의 신성 에밀 스미스 로우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널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리그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어갔고, 승점 14점이 되며 9위로 올라섰다.

최근 2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두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아스널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오바메양, 라카제트, 스미스 로우, 파티, 로콩가, 사카, 타바레스, 마갈량이스, 화이트, 토미야스, 램즈데일이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빌라는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잉스, 왓킨스, 부엔디아, 타겟, 루이스, 맥긴, 캐시, 밍스, 튀앙제브, 콘사,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투입됐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0분 사카의 프리킥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파티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아스널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로우의 코너킥을 파티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계속 찬스를 잡았다. 전반 30분 타바레스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추가시간 라카제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오바메양이 키커로 나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이후 흘러나온 것을 오바메양이 재차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빌라가 후반 시작과 함께 베일리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빌라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2분 부엔디아의 패스를 받은 왓킨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아스널이 반격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오바메양이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했고, 로우가 잡아 슈팅을 한 것이 수비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아스널은 후반 23분 외데가르드, 후반 28분 나일스를 투입했고, 빌라는 후반 23분 램지, 후반 32분 엘 가지를 넣었다.

빌라가 한 골 만회했다. 베일리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램지가 정교한 감아 차기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아스널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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