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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방아쇠 당겼는데 실제 총탄...영화 '러스트' 촬영감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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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서부 영화 '러스트' 촬영 현장.

배우 알렉 볼드윈이 소품 총을 발사해 촬영 감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제작자이자 주인공으로 참여한 알렉 볼드윈은 총에 실탄이 든 줄 모르고 총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포탄이 장착된 줄 알고 소품용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실제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촬영 감독인 할리나 허친스는 복부에 총탄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