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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이재영·다영 팬에 악플 DM…열 받으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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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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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요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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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최근 방송에서 이재영·다영을 언급했다가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요한은 22일 유튜브에 "이재영·다영 자매 언급 이후 DM테러를 받았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제가 지난달 매불쇼에서 이재영과 이다영을 언급했다. 배구선수라면 꺼릴 만한 내용이 있었다"며 "매불쇼가 쉽게 말할 수 없는 내용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채널이라 이재영·다영을 언급하게 됐다. 다만 기사에 나온 내용만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김요한은 방송 이후 'DM 폭탄'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메시지를 받고 놀란 게 뭐냐면 이재영·다영의 팬이 아직 상당히 많다. 특히 해외에 많은 것 같더라"라며 "F로 시작하는 단어가 많아 뜻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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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17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 도착한 뒤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 구단 관계자들에게 환영 받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AOK 구단 SNS 갈무리) 2021.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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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사실 (이다영이) 결혼한 것도 알고 있었지만, 얘기 안 했다. 정말 기사에 나온 내용만 말했다. 이미 다 나온 내용에 내 생각을 조금 덧붙였을 뿐이다. 내가 (그들이) 실망할 만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DM을 보내는 계정을 확인해보면 다 부계정이다. 부계정은 신고해도 잘못 잡는다고 하던데, 정말 열 받으면 다 신고할 수 있다. 몇 개 캡처해놓은 게 있다"고 경고했다.

김요한은 지난달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학교폭력 의혹을 받는 이재영·다영 쌍둥이를 비판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이재영·다영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내 선수 시절에도 폭력은 만연했다"면서도 "이 자매의 경우는 굉장히 최근 벌어진 일인 데다가, 기사를 통해 본 내용은 상상 이상으로 심했다"고 지적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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