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구설→찔금 사과→개 사과…윤석열 해명조차 ‘오락가락’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1.10.22 22:47 최종수정 2021.10.23 0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