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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뒷모습에 반해…음식도 맛있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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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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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영만은 2019년 10월 박하선이 먼저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백반기행'에서 따로따로 출연한 부부는 처음이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우리 부부도 한 예능프로그램에 다 출연한 건 처음인 것 같다. 그때 갔다 와서도 나 보고 빨리 나가라고 했다"고 답했다.

허영만은 류수영에게 "박하선씨랑 어떻게 만났냐"고 질문했다. 류수영은 "드라마 찍다가 만났다. 2013년도인가 차를 둘이 마시게 됐다. 기다리는 찻집으로 가는데 저쪽에 누가 뒤돌아 있었다. 커트를 하고 어깨에 재킷을 걸치고 있는데 뒷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류수영은 "그때 처음으로 심장이 '두둥' 했다. 꼿꼿이 앉아있는 뒷모습이 너무 좋아서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나?'라는 생각을 처음 했다. 심장이 뛰니까"라고 말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류수영은 다채로운 맛 표현과 해박한 음식 지식을 드러내 허영만을 감탄하게 했다. 이에 허영만은 "집에서 박하선씨가 음식을 만들기 조심스럽겠다. 입맛이 까다롭냐"고 물었다. 류수영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까 사람들의 리액션이 음식하는 사람의 기분을 얼마나 움직이는지 알았다. 맛있다고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영만이 "집사람이 해주면 무조건 맛있다고 하냐"고 묻자 류수영은 "근데 무조건 맛있게 잘한다"며 "결혼 5년차 되면 이 정도는 해야 삶의 질이 좋아진다. 말 잘못하면 큰일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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