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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자 첫 사망…"이송 시작까지 1시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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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집에서 치료받던 60대 남성이 확진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재택치료 환자가 숨진 건 처음으로, 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고 뒤 병원 이송까지 1시간이 걸렸습니다. 재택치료 환자 관리와 이송체계에 문제가 드러난 셈입니다.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21일) 새벽 6시 51분, 코로나 확진자인 60대 A 씨의 부인이 "재택치료 중인 남편이 갑자기 기력이 떨어졌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