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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죄 상담한다며 아이들 '성착취' 목사,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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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어린 피해자들을 성적·경제적 수단으로 활용"

[앵커]

지난해 12월부터 저희가 연속 보도했던 미성년자를 비롯한 신도들의 성과 노동을 10년 동안 착취한 목사에 대해서 법원이 오늘(22일)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어린 피해자들이 건전하게 자랄 권리를 빼앗았고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습니다.

유요한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안산 A목사는 미성년자 등 신도들의 성과 노동을 착취한 혐의로 지난 1월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