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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사과 뒤 '개에게 사과' 사진 올린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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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두환 씨를 옹호하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비판을 받은 국민의힘 윤석열 경선 후보가, 송구하다면서 사과한 지 몇 시간 만에 윤 후보 캠프에서 SNS에 부적절한 사진을 올려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비난이 쏟아지자, 윤석열 후보 측은 그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오늘(22일) 첫 소식, 이현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새벽 0시를 넘긴 시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반려견 이름으로 운영되는 SNS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누군가 윤 전 총장의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건네는 사진입니다.


불과 10시간 전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씨가 정치는 잘했다는 지난 19일 발언에 송구하다고 사과했었는데 그 사과가 결국 먹는 사과였냐, 국민 조롱 아니냐는 비난이 빗발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