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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낚싯줄에 걸려 그만"…제주 앞바다서 익사한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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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전, 제주 서귀포 앞바다.

거북이 오른쪽 어깨에 긴 낚싯줄이 걸려 있고, 거북이는 미동 없이 굳어 있습니다.

'제주 문섬 거북이'라고 불렸던 거북이 한 마리가 낚시꾼이 버린 낚싯줄에 걸려 익사했습니다.

죽어 있는 거북이를 발견한 스킨스쿠버 박솔미 씨는 "당시 거북이는 낚싯줄에 걸려 움직이지 못 했다"며 "거북이를 건져서 줄을 끊었지만 이미 익사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