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장EN:]"'버가부'도 '피카부'처럼 많은 사랑받았으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장EN:]"'버가부'도 '피카부'처럼 많은 사랑받았으면"

초연·유우나·레이니·지인·은채·시안으로 이루어진 6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아이유-오마이걸 등과 작업한 라이언전이 프로듀싱

팀명 버가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 담겨

타이틀곡명도 버가부…새로운 세계로 떠난 멤버들의 모험기

노컷뉴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6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버가부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왼쪽부터 레이니, 은채, 초연, 시안, 유우나, 지인. 이한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6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버가부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왼쪽부터 레이니, 은채, 초연, 시안, 유우나, 지인. 이한형 기자'버가부'(bugAboo)는 '까꿍~', '왁!' 하고 놀라게 하는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이다. 초연·유우나·레이니·지인·은채·시안으로 이루어진 6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버가부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존재가 됨'과 동시에 '마음속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는 포부로 데뷔했다.

2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버가부의 데뷔 쇼케이스가 MC 하루의 사회로 열렸다. 버가부는 아이유 '셀러브리티'(Celebrity), 오마이걸 '던던 댄스'(Dun Dun Dance)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라이언전이 자체 제작한 걸그룹이라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대만에서 온 리드보컬 레이니, 메인 래퍼와 댄서인 은채, 리더와 메인 댄서를 맡은 초연, 서브보컬 시안, 서브보컬과 예능감을 맡은 유우나, 메인보컬 지인은 3년 동안의 연습 기간을 거쳐 버가부로 첫발을 뗐다.

노컷뉴스

버가부가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버가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한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버가부가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버가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한형 기자"자꾸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한 레이니는 "대만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한국에 온 지 4년이 되었다. 오랜 시간 연습해서 드디어 데뷔했다. 너무 떨리지만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연습생 생활을 6년 했다고 소개한 은채는 "하이브리드 심장을 가진 은채다. 이 자리가 너무 꿈만 같다"라고 전했다.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초연은 '인간 체리'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열정적인 버가부 초연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시안은 "'똑순이 팅커벨' 시안이다. 여섯 명 멤버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지인은 "기타, 피아노뿐 아니라 작사·작곡·미디까지 가능한 오로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노컷뉴스

왼쪽부터 버가부 레이니, 시안, 유우나. 이한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버가부 레이니, 시안, 유우나. 이한형 기자유우나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왔다. '선덕여왕' 보고 한국에 관심이 생겨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실제로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돼 정말 멈추지 않고 소름이 돋는다"라고 고백했다.

눈에 확 띄는 팀명에 관해 은채는 "깜짝 놀라게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귀여웠다. (그동안은) 연습생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버가부'란 이름이 생기며 '우리 진짜 한 가족 됐다' 했다"라고 말했다. 초연은 "많은 분들께 (저희가) 무한한 잠재력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타이틀곡 이름도 팀명과 같은 '버가부'다. '버가부'는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웅장한 비트가 특징이며, 새로운 세계로 떠난 멤버들의 모험기를 담았다. 초연은 "라이언전 대표님이 프로듀싱한 노래다. 활기차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많은 분들이 따라 부를 수 있고, 역동적인 저의 안무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노컷뉴스

왼쪽부터 버가부 은채, 지인, 초연. 이한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버가부 은채, 지인, 초연. 이한형 기자레이니는 "처음 들었을 때 되게 신선하다고 생각했고, 버가부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데뷔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지인은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깊었는데 멜로디 라인도 좋더라. 저희 멤버들의 귀엽고 강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거 같다"라고 부연했다.

'버가부'가 레드벨벳이 2017년 발매한 곡 '피카부'(Peek-A-Boo)를 연상케 한다는 질문에 초연은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버가부'는 밝으면서도 활기찬 느낌이 가득한 곡"이라며 "저희 '버가부'도 레드벨벳 선배님의 '피카부'처럼 많은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비긴어게인', '런닝맨',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버가부의 목표는 '신인상'이다. 초연은 "열심히 활동해서 평생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아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버가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버가부'는 오는 25일 저녁 6시 정식 발매된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