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없이 '한 자리' 향해 가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TF사진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운데)와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에서 대선 경선 6차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YTN 관계자가 참석자들에게 포즈를 요청한 모습.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운데)와 유승민, 홍준표, 윤석열,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에서 대선 경선 6차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YTN 관계자가 참석자들에게 포즈를 요청한 모습.

국민의힘은 본경선 기간 동안 7차례 권역별 순회 토론회와 3차례 맞수 토론회 등 총 10차례 방송토론회를 갖고 제20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한다.

선출 방식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책임당원 대상 모바일, 자동응답전화 투표, 3~4일 국민 여론조사와 5일 국민 여론조사 50%, 당원투표 50%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한다. 여기서 1,2위 후보의 표차이가 적게 나도 결선투표는 진행되지 않고 한 명의 후보가 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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