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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대비‥27일부터 유흥시설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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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외국인이나 젊은 연령층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과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식약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외국인과 젊은층이 밀집하는 주점과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밤 8시부터 12시 사이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경찰청과 함께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법무부에서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위주로 특별방역 점검을 시행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제 퇴거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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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jy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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