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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구미·의성·칠곡… ‘4개 자치단체장 하늘길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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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성공 추진 위해 특별 좌담회로 지혜 모아

아주경제

경상북도의회의 군위군 대구시 편입 찬성의견 채택으로 군위군수·구미시장·의성군수·칠곡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하늘길 동맹이 앞장선다는 특별 좌담회를 22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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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10월 14일 경상북도의회의 군위군 대구시 편입 찬성의견 채택으로 군위군수·구미시장·의성군수·칠곡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 좌담회를 22일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하늘길 동맹 시군 간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개최했다.

하늘길 동맹은 지난 4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이전을 기념하고 예로부터 공동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 칠곡군 등 4개 시군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 힘을 합쳐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로 4개 시군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체결됐다.

이번 특별 좌담회는 그동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함께 힘을 모아 준 하늘길 동맹 시군 단체장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김영만 군위군수의 요청에 따라 군위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에 좌담회에서는 그 의미가 있어서 4개 시군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군위 군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하늘길 동맹 단체장들은 하늘길 동맹 협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통합신공항이 우리 후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좌담회에 이어 하늘길 동맹 협약 4개 시군 단체장들은 군위군에서 지난 6월 통합신공항의 유치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한 팬텀기를 직접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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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지자체장은 통합신공항이 우리 후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통합신공항의 유치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한 팬텀기를 직접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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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통합신공항 건설이 대구·경북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하늘길 동맹이 앞장설 것임을 다짐하면서 팬텀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이번 좌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좌담회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제102회 전국체전이 도내 시군의 많은 협조와 노력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됐고, 지난 20일 개막된 제41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도 가장 안전한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하늘길 동맹에서도 마음을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 10월 5일 착수한 하늘길 동맹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신공항 광역생활권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서로 상생 발전할 방안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도의회의 군위군 대구시 편입 찬성의견으로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관련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하늘길 동맹 4개 시군도 행정구역을 넘어 지역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백선기 칠곡군수는 “새로운 글로벌 경쟁 구도는 국가 간 경쟁에서 도시권역 간 경쟁으로 변화되고 있다”라며, “주변 도시와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생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구·경북은 신공항을 통해 새로운 성장거점, 글로벌 도시로 재탄생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이 경북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상생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좌담회를 주최한 김영만 군위군수는“지난 경북도의회의 군위군 대구시 편입 건에 대해 찬성의견을 끌어내는 데 보이지 않게 같이 애써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인 의성군수와 함께 지역의 새로운 희망의 기회가 될 통합신공항을 제대로 건설하는 것으로 보답 드리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향후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되더라도 우리는 한 뿌리임을 잊지 말고 하늘길 동맹이 끝까지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대구) 이인수 기자 sinyong6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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