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禍) 키운 尹측 '개 사과' 해명…권성동·김근식·이진숙 '헛발질' 뉴시스 원문 양소리 입력 2021.10.22 16:42 최종수정 2021.10.22 16:54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