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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만족도 200% 셀프 요리..먹방 샛별 컴백 "내가 만든 게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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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김용준은 지난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용가릿'을 통해 공개된 열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경기도 연천군의 가족 농막으로 떠나 직접 만든 음식들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김용준이 오랜 공복을 견딘 끝에 완성한 능이 오리 백숙과 항아리 돼지 바비큐, 애호박전은 탐스러운 자태를 자랑했다. 오리 다리를 크게 뜯은 김용준은 "진짜 녹는다"고 감탄하며 부드러운 육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김용준은 "진짜 좋아하는 오리 백숙집이 있다. 거기 오리 백숙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내가 한 게 제일 맛있다"며 자신의 요리 실력을 자화자찬했다.

항아리 돼지 바비큐 역시 바삭함과 촉촉함이 공존해 김용준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김용준은 "지금까지 '용가릿'에서 먹은 음식 중에 1등"이라며 음식들을 폭풍 흡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용준은 다소 소박한 비주얼의 애호박전을 보며 "눈길은 안 가지만 만들었으니 먹어보겠다"고 말했지만, 막걸리를 곁들이자 곧바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용준은 "이 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가족 생각도 나고 주변 지인들 생각도 난다. 사실 여자친구 생각이 나야 하는데 없다"고 답하며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의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도 있었다. 제작진이 김용준에게 '먹방' 후 매번 다른 미션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밥값해용'을 제안했고, 김용준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먹은 건데 밥값을 또 하냐"며 당황했다.

이어 김용준은 "그냥 만취해버리겠다"고 농담을 건넨 후 "어디 들어보자"며 마음의 준비를 마쳤다. 제작진이 "오늘 '밥값해용'은 '뻥이용'"을 외치며 장난이었다는 것을 알리자 김용준은 활짝 웃으며 고개를 숙여 고마움을 표현하기까지 해 폭소를 안겼다.

김용준은 '용가릿'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용가릿'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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