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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서울 콘서트, 예매 1분 만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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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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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서울 콘서트가 1분 만에 전석 매진 됐다.CJ ENM은 22일 예매가 진행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이하 스우파)' 서울 콘서트가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스우파'에 출연한 여덟 크루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이 모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을 열광시킨다.

여덟 크루는 그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방송 못지않은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 무대를 압도하는 여덟 크루의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팬들의 기대감 역시 크게 고조되고 있다.

'스우파' 콘서트는 11월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창원에 이어 인천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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