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불법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
상당수가 플라스틱입니다.
페트병에 쓰레기를 꾹꾹 눌러담자 훌륭한 벽돌이 됩니다.
한 자원봉사자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이 벽돌은 '에코 브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남아공 요하네스 버그의 딥슬루트 마을에서는 자원 봉사자들이 이 벽돌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실 등 건물을 짓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교실 하나를 만드는데 1만6천 개의 에코 브릭이 사용됐는데, 일부는 페트병에 모래를 넣어 건물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상당수가 플라스틱입니다.
페트병에 쓰레기를 꾹꾹 눌러담자 훌륭한 벽돌이 됩니다.
한 자원봉사자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이 벽돌은 '에코 브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남아공 요하네스 버그의 딥슬루트 마을에서는 자원 봉사자들이 이 벽돌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실 등 건물을 짓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교실 하나를 만드는데 1만6천 개의 에코 브릭이 사용됐는데, 일부는 페트병에 모래를 넣어 건물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