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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독도 어선 전복...32시간 떠다닌 선원 '기적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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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어선 아래로 들어가는 잠수부.

어구 사이를 뒤지며 배 안쪽 이곳저곳을 수색합니다.

아침 7시 반쯤 조타실에서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보다 조금 이른 시간 부표를 잡고 떠돌던 선원 2명은 사고 32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바닷물 수온이 22℃ 정도로 비교적 높아 체온을 지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박한수 / 울진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 사고지점으로부터 약 5km 남서쪽 방향에서 부이를 잡고 있는 것을 발견해서…. 울릉군 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지금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