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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검찰, 남욱 재소환…유동규 "뇌물 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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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욱 재소환…유동규 "뇌물 안 받았다"

[앵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사흘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입니다.

검찰은 오늘(22일) 남욱 변호사를 추가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