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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연 "우주산업 예산 매우 낮은 수준…민간기업 수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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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 및 개발의 국제협력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

작년 우주산업 예산 GDP의 0.04%, 민간기업 수 61개

미국·중국·프랑스·러시아·일본 등 주요국 못 미쳐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우리 정부의 우주산업 예산이 미국·일본 등 주요국보다 적고, 우주산업에 진출한 민간기업 수도 많지 않아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국책연구원이 진단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2일 발간한 '세계경제 포커스 - 우주 탐사 및 개발의 국제협력 동향과 시사점'에서 이러한 분석을 내놨다.

대외연은 "우리 정부의 우주산업 예산규모는 2020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0.04%를 차지하는데 이는 미국, 영국 등 주요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국제 우주협력과 민간 우주산업 경쟁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공공·민간의 우주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를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