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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종영 D-1 '검은 태양' 6개월 대장정 끝…'믿보배' 명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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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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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남궁민이 '검은 태양' 6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남궁민은 지난 21일 MBC 창사60주년 특별기획인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지난 4월 첫 촬영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에 '검은 태양'의 모든 일정을 마친 것.

'검은 태양'은 22일 11회에 이어 23일 마지막 12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종영을 이틀 앞두고 모든 촬영을 끝낸 셈이다.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웰메이드 액션 첩보드라마로 완성도를 위해 배우와 스태프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남궁민은 마지막 촬영을 함께 한 후배 김지은을 따뜻하게 포옹하며 스태프의 축하 속에 '검은 태양'의 마지막을 자축해 주위를 더욱 흐뭇하게 했다. '검은 태양'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아 주목받은 김지은은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최고의 요원 한지혁 역을 맡은 남궁민은 캐스팅 확정 이후 무려 17kg을 찌우며 벌크 업, 압도적인 캐릭터에 현실성을 더하는 한편 냉정하고 이성적이지만 임무 앞에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를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믿보배'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검은 태양'은 22일과 23일 오후 9시50분 11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10시에는 스핀오프 '뫼비우스:검은 태양'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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